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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라이스클럽을 아주 사랑하고 신뢰하는 사람입니다
자주 들어와 많은 제품을 구경하고 또 몇가지 제품을 구입도 했지요..
여기저기 여러 제품을 보는 그 즐거움이 얼마나 큰지..
예전에
봉걸레를 구입했었고 지금도 사용가능한 봉걸레가 있답니다.
헌데 부피가 크고 플라스틱이라 가끔 사용한 답니다..
그 참에..
이곳에 올만에 들러보니 맘에 딱 드는 봉걸레....바로 마리슈타이거...................
즉시
구입했습니다..
헌데..
이건 아니지 싶네요
직접 사용해 보셨는지.....
매우 속상합니다..
특히 걸레를 탈수할 때 넘 힘이 드네요
제가 방법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...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...
조금만 잘못해도 도로 퐁당~~
살살 탈수를 오래해도 제대로 되지도 않고..........
30분 넘게 작동연습을 해 봤습니다.............
여전히...........퐁당 & 탈수가 잘 안됨...
이젠 슬슬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.....
What shall i do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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