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가 사용할 거랑 엄마 드릴 목적으로 2개 구입했어요.
그레이 빛이 탁하거나 촌스러우면 어떡하나 했는데
다행히 딱 좋은 톤입니다.
이런 톤.. 은근 잡기 힘든데 말입니다.
뜨거운 냄비를 잠시 옮겨 놓아도 되고 무쇠 냄비르 설겆이 후 옮겨도 되고
요모조모 주방에 놓으니 쓰임새 좋습니다.
드라잉매트 해외 상품 여러가지 봐왔는데
이게 가장 깔끔하고 좋겠더라고요.
엄마도 받아 보시고 매우 만족해하고 계십니다~
품질과 가격 면에서 프라이스가 최고입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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