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해외 호텔에 가면 베딩과 타올이 제일 탐나더라구요~~
우선 베딩은 한스크루건으로 나름 호텔느낌 내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데
타올은 구하기가 힘든 찰나 프라우반 호텔타올 공구가 나와 얼마나 반가웠던지 ㅋㅋ
1차때 바로 품절되어 2차때 기다렸다 2세트 총 8개 구매했는데 받아보니 완전 만족스런 두께감은 아니네요
사이즈는 해외 호텔 타올보다 훨씬 커서 만족스럽지만 두께는 일반 타올보다 좀 더 두꺼운 정도??
아무래도 사이즈때문에 g이 많이 나가는듯합니다.
그래도 제가 그 동안 호텔 수건이란 문구에 혹해 구매했던 다른 수건들에 비해서는 만족스러운 제품이긴하네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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