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월에 구입한 제품 후기를 몽땅 썼네요~ ()
겨울부터 초여름까지 이녀석만 주구장창 덮었습니다.
추울줄 알앗는데 (저희집은 주택. ㅠㅠ) 꽤 따뜻하더군요.. 놀랬습니다.
이불이 따뜻하려면 무겁거나, 비싸거나 둘중에 하나여야하는데..
미오셀은 가볍고 저렴한 가격에..헐 참... 생각할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제품이죠.
미오셀 구입할때 사은품으로 주셨던 베게랑 또 추가구입한 베게세트
그리고 프라이스클럽에서 자체제작한 스트라이프 이불커버까지... 이거 완전 물건이죠
여름이 와서 깨끗이 세탁을 하고 ( 울세탁으로..) 이쁘게 접어놨다가
추석전에 다시 꺼내서, 이불커버 씌우고 덥기 시작했답니다
그 이불커버밑에는 얼마전 주문한 보이러 전기패드까지. ㅋㅋ
정말 사랑스러운 침실의 아이템들입니다.
이 이불 사시려는 분들
구매후기 보시면 알겠지만, 며칠 덮어본 후기가 아니라~ . 겨울.봄.초여름.......그리고 지금 가을까지
8개월 이상을 사용해본 후기니까. 별 의심없이 구입하셔도 무방하리라~~ 생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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